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시전설이야기 히키코 (문단 편집) == 해석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사실 주인공은 '''[[망상장애|망상증]] 환자'''였던 것이다. 실상은 사토코가 아닌 사토시가 전학생이자 따돌림의 대상이었고, 그녀가 자신을 측은하게 여겨 친구가 되어줬던 것. 초등학교 시절부터 계속 자신이 착각해 왔던 것이다. 심지어 자신과 그녀의 성까지 반대로 착각하고 있었다.[* 하지만 동창회 때 명찰에는 자기 성을 제대로 쓴 걸 보면 무의식적으로 자각하고 있었던 것 같다.] 이 사실은 동창회장에서 드러난다. 다들 주인공이 동창회에 나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한 게 복선이었던 셈. 작중에서의 귀신은 사실 사토코의 언니가 아닌 사토시의 누나였고, 15년 전 그가 병에 걸려 앓다 죽은 누나를 장롱에 숨겨놓았던 것. 하지만 동창회에 참석하고 보니 15년 전 그 왕따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, 모든 걸 알게 된 그는 즉시 예전 자기의 집으로 들어가 누나를 안고 흐느껴 운다. '''{{{+3 그러나...}}}''' 마지막 부분에 그의 누나가 눈을 뜨고 일어나서 그를 끌고 가는 장면이 나오는데, 사실 이 누나도 귀신이 맞았던 것. --반전에 반전인 셈-- 구체적으로 누나--귀신--가 죽인 사람들과 그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는 설명되지 않았으나, 정황을 볼 때, 주인공이 죽이고 싶어하는 인물이나 귀신을 목격한 사람들은 모두 [[사망 플래그]]인 것 같다. 사망자들을 살펴보면 [[가해자|따돌림을 주도한 주동자 2명]], [[직무유기|자신의 담임반이면서도 실상을 알면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은 선생님]], [[잠재적 가해자|친한 줄 알았으나 결국 중요한 순간에 배신한 여주]]--영화에 여주가 죽는거 안나오는데--,[* 그래도 15년이 지난 동창회장에서 만났을 때는 사과했다.] 그리고 주인공인 걸 볼 때, [[학교폭력]]에 관여된 사람들에 대한 [[인과응보]]의 메세지를 주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. --주인공은 [[피해자]] 아닌가-- --얜 [[시체등손괴·유기·은닉·영득죄|시체유기죄]]-- [[분류:일본 공포 영화]][[분류:호러 애니메이션]][[분류:도시전설 영화]][[분류:2008년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